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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와 믹솔로지스트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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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스피릿(dark spirits; 위스키・럼 등 앰버에서 브라운 계열 색상의 리큐어)’의 성장을 눈여겨 본 코카콜라가 혁신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톱 믹솔로지스트와의 협업 아래 ‘코카콜라 시그니처 믹서’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한 것. 과연 코카콜라 시그니처 믹서는 주류 시장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을까? 에디터 김가영  

 

기존 코카콜라보다 더 강한 맛을 원했던 소비자들이 있다면 기뻐 해도 좋다. 코카콜라의 신제품 ‘코카콜라 시그니처 믹서(CocaCola Signature Mixer, 이하 시 그니처 믹서)’가 바로 그런 제품 이다. 그동안 코카콜라는 특유의 독특하고 친숙한 맛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희석 음료(mixer)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런 코카콜라가 신제품 개발의 필요성을 느낀 건 다크스피릿의 부활과 칵테일 및 희석음료의 인기 등이 배경이 됐다. 그 결 과 탄생한 시그니처 믹서는 다크스피릿과 섞어 마시기에 최적화된 웰메이드 희석 음료다. 전 세계에서 혁신적인 면에서 최고로 꼽히는 톱 믹솔로지스트들이 참여 해 총 4종의 플레이버를 선보였다.

 


톱 믹솔로지스트가 만든 4가지 맛 믹서
인를 적용한 시그니처 믹서를 선보임으로써 믹서 시장 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것입니다.” 해리슨은 이어 “1900년대 ‘쿠바 리브레(Cuba Libre)’ 부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칵테일들에 이르기 까지, 칵테일의 역사와 문화 속에 코카콜라는 늘 자리해 왔다”고 강조하며 이번 믹서 개발의 배경을 강조했다. 한편 시그니처 믹서는 코카콜라의 유산과 전통을 반영 한 패키지 디자인으로도 눈길을 끈다. 시그니처 믹서가 담긴 200㎖ 허친슨 유리병(Hutchinson glass)은 1894 년 코카콜라가 처음 적용한 병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라벨에는 창작자의 사인도 인쇄됐다. 시그니처 믹서 4 종은 지난 6월 영국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 출시될 계획이다.


맛은 혁신적, 디자인은 전통적
코카콜라 유럽의 이번 시도는 코카콜라라는 기업이 지향하는 목표 및 방향과도 일맥상통한다. 코카콜라 유럽의 부사장 사이먼 해리슨(Simon Harrison)은 이 렇게 말한다. “시그니처 믹서는 코카콜라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즉 토탈 베버리지 기업으 로의 면모를 잘 반영한 제품입니다. 전문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직 코카 콜라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제품군을 선보였죠. 우리는 다크스피릿 의 폭발적인 성장을 눈여겨보기 시작했고, 복합적인 맛과 인상적인 패키지 디자
인를 적용한 시그니처 믹서를 선보임으로써 믹서 시장 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것입니다.” 해리슨은 이어 “1900년대 ‘쿠바 리브레(Cuba Libre)’ 부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칵테일들에 이르기 까지, 칵테일의 역사와 문화 속에 코카콜라는 늘 자리해 왔다”고 강조하며 이번 믹서 개발의 배경을 강조했다. 한편 시그니처 믹서는 코카콜라의 유산과 전통을 반영 한 패키지 디자인으로도 눈길을 끈다. 시그니처 믹서가 담긴 200㎖ 허친슨 유리병(Hutchinson glass)은 1894 년 코카콜라가 처음 적용한 병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라벨에는 창작자의 사인도 인쇄됐다. 시그니처 믹서 4 종은 지난 6월 영국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 출시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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