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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 무학의 새 얼굴 딱 좋은데이

경상남도 창원의 대표 주류 기업 무학은 지역 기업에서 전국구 기업, 이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 중심에 대표 브랜드 ‘좋은데이’가 있다.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무학은 얼마 전 좋은데이의 브랜드 명칭을 ‘딱 좋은데이’로 바꾸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에 나섰다. 언제나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무학이 또 한 번 장기를 드러낸 것일까. 이 신선한 변화의 이면에 끈기와 노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점철된 무학의 90년 역사가 있다.
에디터 김가영, 홍혜주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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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장수(長壽) 기업 무학

혁신은 꾸준히, 사회적 책임은 열심히 

일제강점기에 마산, 그러니까 지금의 창원은 ‘술의 도시’라 불렸다. 그 중심에 청주와 소주를 제조하던 소화주류공업사가 있었다. 지금의 무학의 전신이다. 이후 무학은 좋은데이를 필두로 경남 지역뿐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그리고 전 세계 시장을 사로잡았다.  에디터 김가영

 

지난 3월 4일 무학의 신제품 소주가 공개됐다. 기 존 대표 브랜드 ‘좋은데이’를 리뉴얼한 ‘딱 좋은데 이’가 그 주인공이다. 조만간 전국 술집에서 좋은 데이는 자취를 감추고 그 자리를 딱 좋은데이가 대신할 예정이다. 이 대대적인 리뉴얼의 밑바탕에 무학의 ‘혁신’과 ‘도전정신’이 있다.

 

‘변화’와 ‘혁신’ 담은 소주 라인업
경남 창원에 본사가 있는 무학은 올해로 창립 90 주년을 맞은 장수 기업이다. 그 모태는 1929년부터 소주와 청주를 제조하던 소화주류공업사. 1965년 최위승 무학 명예회장이 이를 인수하면서 청주 대신 희석식 소주 생산에 집중한 지금의 무학이 형 태를 갖춰나가기 시작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무학이 보유한 소주 브랜드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맏형 급에 해당하는 게 ‘화 이트’다. 1995년 무학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23 도 저도 소주 화이트를 출시해 시장에 파란을 일 으켰다. ‘소주는 25도’라는 게 업계의 공식처럼 여 겨지던 시절이었다. 2006년 무학은 또 한 번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 켰다. 16.9도의 초저도 소주 좋은데이를 출시한 것 이다. 소주 본연의 맛을 살리되 알코올 도수를 과 감하게 낮춘 좋은데이는 쓴맛을 배제해 쉽게 음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전까지 중장년 남성 의 술이라 인식됐던 소주는 좋은데이 출시 이후 여성과 젊은 층도 마실 수 있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뀌어나갔다. 경상도 사투리를 접목한 브랜드명 역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두 번의 굵직한 도전과 혁신 이후에도 무학의 신제 품 개발은 현재진행형이다. 해외 주류 트렌드를 반 영한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과일 리큐르)’, 젊은 층을 타깃으로 젊은 감각을 입힌 ‘좋은데이 1929’,
와인 베이스의 색다른 탄산 주류 ‘톡소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좋은데이의 명칭과 원료를 대폭 바꾼 ‘딱 좋은데이’ 출시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 다.  무학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 문화에 발맞춰 절 제된 유흥 요소를 만족할 트렌디한 소주를 선보이 는 것이 목표”라며 “(딱 좋은데이는)창립 90주년 을 맞은 무학의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확실한 브랜드 색깔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직관적인 경 험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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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무학
무학이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로는 그룹의 꾸준 한 사회공헌활동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무학은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적극적으로 행해 왔다. 무학이 100% 출자해 설립한 ‘좋은데이나눔 재단(前 무학장학재단)’이 대표적이다. 1985년 설 립된 이 재단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 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기 후원을 펼치고 있다. 그중 ‘좋은데이 희망 장학생 프로그램’은 1명당 매 달 50만원씩 최장 10년간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지원하는 장기 장학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9 년째 진행 중이며 이 재단의 지원을 받은 수십 명 의 학생들이 사회의 핵심 일꾼으로 성장했거나 성장 중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좋은데이 청년 봉사단’도 있다.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 120 명을 선발,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봉 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 이다. 봉사단 활동을 마친 청년들에게는 향후 무 학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키도 한다. 이밖에 청년 세대와 소통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활동도 활발하다. 영화배우를 초청해 영화 시사 이벤트를 갖거나, 부산 서면시장의 청년몰을 적극 후원하는 노력 등이다. 무엇보다 청년 세대에게 가 장 필요한 일자리 나눔인 고용 확대(2018년 130여 명 신규 채용)에 적극적이다.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꾸준하다. 겨울철 김장 김치와 연탄 나눔, 떡국 나눔, 저소득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등은 수년째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의 자활을 돕거나 이주민의 국내 정착을 돕는 다양 한 프로그램 역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들 전반 에 대한 무학의 관심을 보여준다. 또 광역 단체와 지자체, 기초 시민단체가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끈 을 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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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 보는 무학의 역사

1929 소화주류공업사로 출발 

1965  최위승 명예회장이 인수 후 무학양조장으로 상호 변경 

1972  무학주조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및 법인 설립 

1995 소주 ‘화이트’ 출시 

1998 주식회사 무학으로 상호 변경 

2006  국내 최초 저도 소주 ‘좋은데이’ 출시 

2011  좋은데이사회공헌재단 (현 좋은데이나눔재단) 출범 2015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 출시,굿데이뮤지엄 개관 2016  ‘톡소다’ ‘진짜 맛있는 국화’ 출시 

2019  ‘좋은데이’에서  ‘딱 좋은데이’로 제품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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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수도권 영업본부장 김진익 이사
“지역 기업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나아갈 것”

창원 향토 기업 무학의 도전은 어느새 전 세계 소비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역 재료를 십분 활용한 약주 및 과실주부터 세계 각국 소비자의 입맛을 타깃으로 한 과일 리큐르까지, 이들이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들었다.  에디터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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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국내 최초 저도 소주 ‘좋은데이’를 출시했다.

당시 주류 시장은 하이트진로가 (하이트맥주와 진로소주의 합 병으로)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고 두산(현 롯데주류)이 ‘처음처 럼’을 앞세워 전국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는 상황이었다. 자금력 과 유통망을 갖춘 거대 주류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했다. 또 2000년대 초부터 여성의 사회 진출이 본격화되면 서 남녀가 함께 하는 술자리가 늘었다. ‘소주는 남성이 즐기는 술’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바꿀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 래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주 본연의 맛을 유지하 되 알코올 도수는 16.9도로 과감하게 낮춘 ‘좋은데이’를 개발·출 시했다.
 

그동안 어떤 홍보・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나.
면대면(Face To Face) 영업과 모바일 환경 확대에 따른 디지털 채널 중심 모바일 소비자 공략이 중심이다. 전통적 방식인 면대 면 영업은 주류 소비가 일어나는 공간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홍보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소비자의 제품 인식 과정이 빠르고 판매로도 직접 연결된다. 영업사원 개개인이 각 상권의 성격에 맞게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소비자가 좋아할 간 단한 게임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기초 영업망을 다 진다. 그 외 소비자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보완하고 있다. 


좋은데이 외에도 무학이 보유한 제품군이 매우 다양하다.
무학은 지역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 것에 기업 가치 를 두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개발된 제품이 ‘국화면 좋으리’ ‘매실 마을’ 등이다. 국화면 좋으리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특산품 홍보 차원에서 지자체와 함께 개발한 술이다. 창원(前 마산)은 대규모 국화 재배지로 유명한데, 이곳 서북산 청정지역에서 재 배된 야생국화를 엄선해 국화의 깊은 향을 살린 약주를 만들 었다. ‘매실마을’은 경남 하동 고랭지에서 엄선한 청매실을 고순 도 주정으로 침출시킨 후 15년간 숙성해 만든 프리미엄 과실주 다. 깊은 향과 맛이 탁월해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2015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은상을 수상키도 했다. 이들 술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면,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와 톡소다는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이색 주류 제품이다. 과일 과즙을 첨가한 리큐르 제품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는 2015 년 출시 당시 부산과 울산, 경남의 선풍적 인기를 바탕으로 전국 시장을 강타했다. 이듬해 출 시한 톡소다는 달콤하고 향 긋한 과실주 베이스에 탄산 을 가미한 제품으로 술을 부 담 없이 가볍게 즐기려는 소 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제품별 수출 현황과 반응은 어떠한가.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 럽, 중남미 등 20여 개 국가에 좋은데이,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 (유자, 석류, 블루베리, 자몽, 복숭아, 파인애플, 수박, 딸기, 체 리), 톡소다 등을 수출하고 있다. 과거에는 교민 중심의 수출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한류 열풍과 함께 현지인에게도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미국 내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해마 다 수출량이 늘고 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은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다. 국내에 출시 되지 않는 수출 전용 상품을 개발·수출할 정도다. 미국, 호주에 수출 중인 ‘좋은데이 수박’ ‘좋은데이 체리’가 대표적이다. 호주 는 수박을 이용한 여러 가지 이색 음식과 이를 즐기는 홈파티 문 화가 발달했는데, 이러한 문화를 접목해 좋은데이 수박을 출시 했더니 인기가 좋다. 좋은데이 체리는 식전 또는 식후 술을 가볍 게 마시는 문화가 있는 미국에서 인기다. 딸기를 접하기 힘든 몽 골에서는 좋은데이 딸기가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무학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및 목표는 무엇인가.
지금은 주류 시장의 무한 경쟁 시대다. 또 소비 현상의 변화로 주류 소비가 점차 줄고 있다. 이 가운데 무학은 지역의 작은 주 류 회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변신하고자 노력 중이다. 창원에 본사를 둔 무학은 현재 부산, 울산, 경남을 우위 시장으로 두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영업망 확대에 나서 고 있다. 대기업의 지역 공략에 대한 방어도 필요하지만 기업의 생존을 위해 서울로의 영업망 확대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꾸준히 해왔다. 앞으로도 열 과 성을 다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거 침없이 나아가겠다. 

 

 

전 세계 주류 총집합

굿데이뮤지엄

무학이 지난 2015년 오픈한 ‘굿데이뮤지엄’은 무학의 대표 제품과 전 세계 3000여 종의 주류가 전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박물관이다. 개관 4년 만에 창원의 대표 명소로 거듭난 굿데이뮤지엄을 살펴봤다. 
에디터 홍혜주 사진 제공 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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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이라는 긴 역사만큼 무학이 보유한 제품군은 다양하다. 이 다 양한 제품의 탄생 배경과 특징 그리고 무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2015년 7월 무학이 창원 1공장에 설립한 주 류 박물관, 굿데이뮤지엄이다. 총 면적 1734㎡(약 524평)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류 박물관인 이곳에는 무학의 대표 제품은 물론 전 세계에서 수집한 수천 종의 주류가 전시돼 있다. 박물관은 크게 두 개 섹션으로 나뉜다. 120여 개국 3300종의 술이 전시된 ‘세계 술 테마관’ 그리고 창원의 주류 역사 및 무학의 발자취, 그리고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1970년대 재현전시관’이다. 직접 방 문이 어려운 관람객은 홈페이지 내 ‘VR(가상현실) 뮤지엄 둘러보 기’를 이용해 박물관 360도 VR 체험이 가능하다.

 
‘3300종’ 상상초월 주류 라인업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 각종 주류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 다는 점이다. 우선 세계 술 테마관에서는 술의 기원과 종류, 신화 속 의 술 등 문화인류학적인 정보부터 아시아 31개국, 유럽 37개국, 아프 리카 17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 아메리카 34개국 등 총 120여 개국 의 대표적인 주종과 각 대륙, 국가별 음주문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북한의 ‘들쭉술’을 비롯해 스리랑카의 ‘실론아락’, 벨기에 ‘트라피스 트 맥주’ 등 세계 각국의 주류부터 세계에서 가장 독한 술인 도수 96도의 폴란드 ‘스피리터스’ 등 테마별 이색 주류까지 총망라했다. 주류 기증을 통한 전시품목 다양화도 눈에 띈다. 개관 후 알제리 대 사관에서 알제리 와인 12종을 기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관광객과 창원시민들의 소장품 기증도 이어졌다. 현재 굿데이뮤지엄은 기증 참 여자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증자 이름으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재현전시관은 술과 장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마산의 1970년대 모습 을 재현해 놓은 역사체험관으로 마산에서 시작하고 성장해온 향토 기업 무학의 역사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주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뮤지엄샵도 인기다. 뮤지엄샵은 최근 인기를 더하고 있는 ‘좋은데이 1929 미니어처 5종 세트’부터 머그잔, 텀블러, 넥타이 등 각종 기념품을 구비하고 있음은 물론, 무학의 다 양한 제품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돼 있다. 이러한 굿데이뮤지엄은 개관 이후 국내외 다수의 매체에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국영TV의 취재가 이어졌으며 지 난 2016년 7월엔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가 방문해 ‘좋은데 이’ 등을 시음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에 우수 여행지로 소개됐으며,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의 ‘내일로 창원시 관광’ 프로그램에 포함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외 관심 속 굿데이뮤지엄은 개관 1년 만에 2만5230여 명의 관람객과 700회의 단체방문, 31종의 주류 기증 참여 등 뚜렷한 성과를 이뤘다.
무학 최재호 회장은 “굿데이뮤지엄은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가능하 며, 주류뿐만 아니라 무학과 함께 성장한 마산의 모습도 담아 ‘주향 마산’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 주류 속 소주의 참된 의미를 알리는 데 에 그 목적이 있다”며 “굿데이뮤지엄이 동남권의 대표적인 문화 시 설이자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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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뮤지엄 견학 코스

A코스 (소요시간 70분) 박물관과 공장 생산동 전 구간을 관람할 수 있는 코스. 박물관 로비부터 박물관 전체, 공장 생산동 순서로 관람한다.
B코스 (소요시간 45분) 세계 속 주류들과 술 관련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코스. 박물관 로비에서 세계 술 테마관, 술과 소주 문화, 재현전시관, 무학의 전당 순서로 진행된다.
C코스 (소요시간 30분) 소주의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코스. 박물관 로비에서 공장 생산동과 굿데이 갤러리를 둘러보고 홍보영상을 시청한다. * 전 코스 무료, 시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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