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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봄에 어울리는 술 한잔?

‘봄의 전령’이 하나둘 피어나는 계절, 봄이다. 사방에서 풍겨오는 꽃 내음처럼 술에도 꽃향기가 가득하다. 꽃과 과일의 풍성한 부케를 자랑하는 다음의 봄 술 페어링으로 특별한 봄을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 에디터 김가영 포토그래퍼 임익순 

 

애플 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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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즙을 발효시킨 발효주. 최근 유럽 전역 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핫한 음료로 부상하 고 있다. 상큼하고 드라이한 맛이 특징. 특히 핸드앤애플의 애플 사이더는 천연 ‘글루텐프 리(Gluten-Free)’ 사과만을 사용해 상큼한 사과 향과 달콤한 첫맛, 깔끔한 끝 맛을 즐길 수 있다. 

 

 

칭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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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비어 칭따오가 국내 진출 18년 만에 출시한 밀맥 주. 라일락과 바나나 향이 어우러져 상쾌하 고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보리와 밀 맥 아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색다른 풍미를 내며, 프로틴(단백질) 비율을 낮춰 산뜻함을 더했다. 또 라오산 지역의 광천수와 100% 독 일 홉을 사용한 전통 기술로 재료 본연의 깔 끔한 맛을 보존했다. 미국과 유럽의 밀맥주 전통 발효 방식인 상면발효법을 적용해 한 모금만으로도 깔끔하고 깊은 풍미가 혀끝을 감돈다.  

 

 

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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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배럴에서 복숭아와 함께 숙성된 팜하 우스 에일(Farmhouse Ale·농장에서 양조 된 맥주). 복숭아를 좋아한 구스아일랜드의 한 양조가를 기리고자 만들어졌다. 하와이 어로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기리다’라는 뜻 을 가진다. 야생 효모로 만들어 신맛이 강하 고 은은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 복숭 아의 새콤달콤한 맛이 여운을 남긴다.

 

 

 

핸드앤애플 애플 사이더 x 고수 가득 타코
pairing guide by 핸드앤애플 사이더 메이커 이지은
“고수와 향신료가 주는 자극적인 맛, 타코의 에너지를 애플 사이더의 산미가 한껏 증폭시켜줍니다. 달지 않은 애플 사이더는 타코 특유의 맛을 살리고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죠. 자극적인 조합이 끌리는 날엔 입안에서 축제가 벌어지는 타코와 애플 사이더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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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위트비어 x 상큼한 과일 샐러드

pairing guide by 비어케이 브랜드마케팅팀 이담비
“칭따오 위트비어는 특유의 라일락과 바나나 향이 따사로운 봄날과 잘 어울리는 맥주입니다.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이 언제 어디서 어떤 음식과 즐겨도 잘 어울리죠. 봄날에는 제철 과일 드레싱이 곁들여진 상큼한 샐러드와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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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일랜드 할리아 x 진한 염소 치즈

pairing guide by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헤드브루어 다리오

“염소 치즈는 질감이 부드럽고, 미묘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이 점이 할리아와 유사하죠. 향긋한 할리아의 과일 풍미는 염소 치즈의 단맛을 더욱 부각시켜 상호보완적으로 아주 훌륭한 페어링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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