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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경영 > 크리스마스 변신 셀프 인테리어

 

우리 가게에서 ‘송년 파티’ 여세요!

장사하면서 이벤트마다 매장 인테리어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땐 간단한 소품을 활용해 새롭고 트렌디한 분위기가 가득한 매장으로 만들어보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핫한 가게로 거듭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글 김봉연 사진 J-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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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인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산뜻하고 즐거움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인테리어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간단하고 쉽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부르는 공간을 완성해보자.​
 

ITEM 1​ 스티커로 벽과 창문에 포인트 주기

스티커는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밋밋하거나 오래된 벽, 또는 지

저분한 벽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평범한 공간도 상상 가득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

으로 변신시켜주는 스티커는 시공도 간단하고 제거 또한 쉬워 계절마다 다른 느낌, 또는 특별한 날 인

테리어 변화를 원할 때 효과 만점 아이템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꼭 트리 모양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종모양이나 선물상자, 눈송

이, 오너먼트 등 다양한 모양을 선택하자. 밝은 컬러의 벽에는 비비드하고 화려한 패턴 스티커로 포인

트를 준다. 아기자기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작은 사이즈의 스티커를 선택하는 게 좋다. 매장의 규

모가 작다면 복잡한 데커레이션은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콘텐트를 통일하는 것이 키포인트. 메인 디

자인을 정한 뒤 대표 이미지는 크게, 나머지는 작은 사이즈로 구성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자. 한쪽

벽면에 메인 스티커를 붙였다면 반대쪽에는 작게 붙여 통일된 공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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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2 은은한 조명으로 엣지 있게

인테리어에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은 조명이다. 

조명을 켜지 않았을 때는 장식적인 효

과를, 조명을 켰을 때는 평범한 공간도 아주 특별한 느낌으로 만들어 주는 게 조명의 매력이다.

최근에는 매장 콘텐트에 맞는 재질을 사용해 등의 갓을 만들기도 한다. 

간접 조명은 빛을 은은하게 걸러줌으로써 공간을 편안하고 보다 아늑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힘을 지녔다. 메인 조명인 펜던트 라이트 외에도 양쪽 벽에 브래킷을 설치해주면 그때그때마다 다른 조명으로 다양한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조명은 주위의 액자나 벽 장식, 그 밖의 장식품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도 한다. 조명을 놓아두는장소에 따라 많이 달라지므로 가지고 있는 램프의 전구를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트리에 장식하는 조명을 트리가 아닌 창문이나 벽 또는 기둥에 감으면 은은하면서 기존과 다른 공간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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