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17년의 발자취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다

지금까지 잡지를 함께 만들어온 회원사를 대신하여 나이가 제일 많은 제가 지난날을 되새기게 하라는 뜻으로 알고 우리 주류저널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전할까 합니다.

1999년 7월 19주류업계 소식을 알리고 거래처에도 도움이 될 실용적인 문화 매체로서 출범한 월간 <주류저널>은 타블로이드 신문 8페이지(올컬러)로 첫선을 보였습니다이 신문의 모태는 ()대정실업의 김종득 사장이 19978월 22일 창간한 월간지 한우물이었습니다김 사장은 사업을 일구느라 바쁜 와중에도 사보인 월간 한우물을 통해 주류업계의 깨끗하고 긍정적인 문화를 만드는 데 열정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신도주류판매를 맡고 있던 저는 책을 읽는 자만이 승리한다는 당시로는 보기 힘든 문화 마인드로 직원을 대하고,사업을 펼쳐가던 김종득 사장에게 매료되었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뒷바라지만 하고 앞에 나서는 것을 조심하는 김 사장에게 나는 자연스럽게 우리 다함께 잡지를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우리 업계가 끝없는 경쟁만 할 게 아니라 매주 만나 의견도 나누고정보도 공유하며영업 직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문화매체로 키워보자고 의기투합한 것입니다우리는 업체 간의 과당경쟁을 자제하고 서로 협력하여 주류문화 창달에 힘쓰기로 결의했습니다신문을 만들어 본 적도 없던 우리는 고생 끝에 대정실업 김종득 사장삼부주류판매 김이환 사장세계주류 김종완 회장신도주류판매의 이재일영등포식품의 정일찬 부사장이 합심해 창간호 5000부를 냈습니다.

그 후 뜻을 같이하는 회원사의 참여가 늘어나 매달 모임을 가지며 어떻게 독자들 마음을 사로잡을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백산주류 노재천 사장서영주류 이동훈 사장용우상사 양태만 전무을지식품 김동우 실장이 궂은일 좋은 일 마다않고 헌신적으로 잡지를 지원해주었기에 오늘이 왔습니다부산 유원상사 하상일 사장과 작고하신 보광주류 오필화 사장도 여기에 힘을 보탰습니다올해부터는 강남양행 신태순 사장부흥상사 김인호 사장전주호남주류 송현만 회장종로기업 김종구 사장투원주류 김문종 사장께서 함께 참여해주어 더욱 활기가 납니다겨우 몇 년 내고 문을 닫은 비슷한 잡지도 있었지만 우리 주류저널은 어려움 속에서도 창간정신을 잃지 않고 이어져 내려와 올해로17년이 되어 200호를 가슴 벅차게 맞게 되었습니다. 2001년 5월호부터는 타블로이드가 아닌 지금 모습의 잡지로 탈바꿈하였고 유일한 종합 주류 전문잡지가 되었습니다수많은 기자들이 우리 회원사와 동고동락하며 소식을 전했고재미있고 유익한 잡지를 만들기 위해 땀과 정성을 쏟았습니다또한 이러한 결실은 주류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독자여러분의 끊임없는 격려와 편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류저널의 창간 정신은 협력을 통한 상생과 문화를 통한 창조입니다우리 매체가 가진 힘은 모두 독자들로부터 나옵니다잡지를 받아든 주류업계 전문가와 종사자거래처 대표님들의 환한 웃음을 보고 싶습니다우리 독자들의 기대와 꿈에 더 부응하기 위해 저희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을 못 보는 헬렌 켈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기사들로 독자들과 소통하겠습니다주류저널은 2016년 2월호에 200호로 맞았습니다주류산업 관계자들과 제조사도매유통사업계 종사자들,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는 인사를 올리며 앞으로도 우리 주류저널을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주류저널 발행인 이재일 ​

 

국내 유일의 정통 주류전문지주류저널 

주류저널은 국내 주류 및 외식업계를 대변하는 월간지입니다. 1999년부터 전국의 종합주류유통기업 15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발간하고 있습니다주류업계를 대변하는 국내 유일의 주류 전문지로 업계 내 정보전달과 교류에 힘쓰고 있으며국내 주류문화를 건강하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또한 소주맥주와인위스키외식 등 다양한 주종의 기사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으며국내외 유력 인사의 인터뷰도 전달하고 있습니다또한 주류저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LIQUOR> is a monthly magazine representing domestic liquor industries and restaurants. Since 1999, 15 liquor distribution enterprises have participated in publishing <Liquor>. <Liquor> profoundly represents the liquor industry as the one and only magazine in Korea specializing in liquor. It focuses on delivering and exchanging fruitful information, and endeavors to invigorate liquor culture in Korea. <Liquor> provides different articles in sections of beer, wine, whiskey, and restaurants. Restaurant section has featured various article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dining areas to restaurant renovations, and special issues on ingredients. Spanning 17 years of history, <LIQUOR> has published 202 issues. <LIQUOR> is the one and only magazine in Korea, specializing in liquor.